PLEATSMAMA's NEXT :
PET to BIO
플리츠마마는 우리가 만드는 가방의 소재부터
디자인, 생산 방식까지 전 과정에서
버려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그 고민의 일환으로 브랜드 탄생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환경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더 나은 소재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We Are Gem Finders!
버려진 페트병으로부터 새로운 소재를 발견한 플리츠마마. 일상에서 버려지는 햇반부터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까지 남겨진 것들을 발견하여 새로운 쓰임을 만들고 있어요.
버려짐 없이 다시 쓰이는 온전한 되돌림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플리츠마마가 옥수수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했어요! 그 시작으로, 우리의 첫 걸음이었던 "숄더백"을 옥수수 베이스의 바이오 소재로 바꾸어 다시 소개합니다.
 | 더 적은 에너지 Sorona® 생산 시 화석연료 소재 생산 대비 30% 적은 에너지 사용 |
 | 더 적은 온실가스 Sorona® 생산 시 화석연료 소재 생산 대비 50% 적은 온실가스 배출 |
 | 재활용 가능한 소재 100% 폴리에스터 단일 소재로 Textile-to-Textile Recycling (섬유 대 섬유 재활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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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기에도 더 가벼워진 무게 | 면처럼 따뜻하고 포근해진 촉감 | 더 무거워도 덜 처지도록 탄탄해진 구조 |
더 적은 에너지
Sorona® 생산 시 화석연료 소재 생산 대비 30% 적은 에너지 사용
더 적은 온실가스
Sorona® 생산 시 화석연료 소재 생산 대비 50% 적은 온실가스 배출
재활용 가능한 소재
100% 폴리에스터 단일 소재로 Textile-to-Textile Recycling (섬유 대 섬유 재활용) 가능
같은 크기에도
더 가벼워진 무게
면처럼 따뜻하고
포근해진 촉감
더 무거워도 덜 처지도록
탄탄해진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