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에디션’은 로컬 리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입니다. 특정지역에서 페트병을 수거하여 실을 만들고 해당 지역의 아이덴티티와 특징을 살려 제품화한 지역 기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죠.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의류업계는 해외에 공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자재 이동 시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게 되어 커다란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지역 단위 프로젝트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드러나는 사례가 많죠.

플리츠마마는 이러한 부분에 문제의식을 느껴 러브 에디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러브 에디션을 장기 프로젝트로 두고 국내에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죠.

제주, 서울, 부산 등 권역 단위로 리사이클 과정을 거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살린 제품으로 제품화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나 지역과 연관이 있는 기업으로 하여금 리사이클에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게 유도하려 합니다.

특정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나 거주하지 않더라도 해당 지역에 좋은 추억과 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장기화되고 전 세계 단위로 확장된다면 해외로 뻗어 나가 하와이, 뉴욕 등의 도시에서도 로컬 리사이클을 진행해 친환경과 리사이클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재고 시키고자 합니다.
LOVE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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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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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JEJU
러브제주

‘러브 제주’는 플리츠마마의 첫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플리츠마마는 ‘러브 제주’ 에디션을 통해, 연간 최대 1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가 발생하는 제주도에서 제주도 시민분들의 참여로 분리배출된 깨끗한 페트병을 얻었습니다. 이에 되돌림을 위한 기술력을 더해 국내 최초로 100% 제주 폐페트병을 리사이클 한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 제주’를 만들 수 있었고 세계 최초 100% 리사이클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을 상용화 시켰습니다.

그 결과 ‘리젠 제주’와 ‘크레오라 리젠’을 활용해 러브 제주 에디션 상품인 나노백, 럭색, 플리스, 네트백, 리사이클 티셔츠 등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각 제품들은 제주도의 특징을 살려 컬러 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현무암 블랙, 김녕 블루, 제주 감귤, 비자림 그린 등 제주에 추억이 묻어 있는 지역이나 장소, 주로 볼 수 있는 사물, 제주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것들로 에디션의 색을 채웠습니다. 제주에 거주하거나 제주를 방문하는 분들이 리사이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또한 ‘러브 제주’가 좋은 기회가 되어 우도 에디션으로 플랩 크로스백과 추자도 에디션으로 추자요 (블랭킷)도 추가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LOVE SEOUL
러브서울

‘러브 서울’은 플리츠마마의 두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서울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3월, 제주도에 이어 100% 서울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죠.

전 세계 메가 도시 중에서도 손꼽히는 서울은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경제규모를 갖춘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거대도시입니다.

큰 도시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자원을 어딘가로부터 끊임없이 옮겨와야 하고 엄청난 양의 폐기물 역시 어딘가로 내보내야 합니다. 엄청난 양의 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것이죠. 이러한 서울에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서울은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도시가 됩니다.

플리츠마마는 이런 서울에서 ‘러브 서울’ 에디션을 진행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을 크고 유명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리사이클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메가 도시에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배출한 페트병으로 만든 국내 최초 100% 서울 폐페트병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 서울’을 만들고 이것을 활용하여 가방은 물론 맨투맨, 레깅스, 라운지웨어 등 의류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각 제품들은 서울에서 영감받은 것들로 컬러 명을 정했습니다. 벚꽃 핑크, 단청 레드, 남산 그린, 서울 스카이 블루 등 서울에서 자리한 매력적인 것들로 에디션의 색을 칠했죠.

LOVE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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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부산

‘러브 부산’은 플리츠마마의 세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부산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제주와 서울에 이어 100% 부산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죠.

‘러브 제주’를 진행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제주도는 섬이고 그 섬에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별로 놀라울만한 것도 아닌 이 사실이 크게 다가왔던 이유는 제주도가 방문객을 받으면 받을수록 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점점 쌓여가면서 제주도가 쓰레기 섬이 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비단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면 지구 자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러브 부산’ 에디션은 제주, 서울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도시인 부산을 통해 리사이클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활동들에 대해 널리 알리고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진행했습니다.

부산 특유의 시크함을 블랙 계열의 컬러로 담아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 나아가 전 세계에 까지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러브 에디션’은 로컬 리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입니다. 특정지역에서 페트병을 수거하여 실을 만들고 해당 지역의 아이덴티티와 특징을 살려 제품화한 지역 기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죠.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의류업계는 해외에 공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자재 이동 시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게 되어 커다란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지역 단위 프로젝트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드러나는 사례가 많죠.

플리츠마마는 이러한 부분에 문제의식을 느껴 러브 에디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러브 에디션을 장기 프로젝트로 두고 국내에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죠.

제주, 서울, 부산 등 권역 단위로 리사이클 과정을 거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살린 제품으로 제품화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나 지역과 연관이 있는 기업으로 하여금 리사이클에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게 유도하려 합니다.

특정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나 거주하지 않더라도 해당 지역에 좋은 추억과 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장기화되고 전 세계 단위로 확장된다면 해외로 뻗어 나가 하와이, 뉴욕 등의 도시에서도 로컬 리사이클을 진행해 친환경과 리사이클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재고 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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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제주

‘러브 제주’는 플리츠마마의 첫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플리츠마마는 ‘러브 제주’ 에디션을 통해, 연간 최대 1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가 발생하는 제주도에서 제주도 시민분들의 참여로 분리배출된 깨끗한 페트병을 얻었습니다. 이에 되돌림을 위한 기술력을 더해 국내 최초로 100% 제주 폐페트병을 리사이클 한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 제주’를 만들 수 있었고 세계 최초 100% 리사이클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을 상용화 시켰습니다.

그 결과 ‘리젠 제주’와 ‘크레오라 리젠’을 활용해 러브 제주 에디션 상품인 나노백, 럭색, 플리스, 네트백, 리사이클 티셔츠 등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각 제품들은 제주도의 특징을 살려 컬러 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현무암 블랙, 김녕 블루, 제주 감귤, 비자림 그린 등 제주에 추억이 묻어 있는 지역이나 장소, 주로 볼 수 있는 사물, 제주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것들로 에디션의 색을 채웠습니다. 제주에 거주하거나 제주를 방문하는 분들이 리사이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또한 ‘러브 제주’가 좋은 기회가 되어 우도 에디션으로 플랩 크로스백과 추자도 에디션으로 추자요 (블랭킷)도 추가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LOV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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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서울

‘러브 서울’은 플리츠마마의 두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서울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3월, 제주도에 이어 100% 서울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죠.

전 세계 메가 도시 중에서도 손꼽히는 서울은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경제규모를 갖춘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거대도시입니다.

큰 도시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자원을 어딘가로부터 끊임없이 옮겨와야 하고 엄청난 양의 폐기물 역시 어딘가로 내보내야 합니다. 엄청난 양의 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것이죠. 이러한 서울에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서울은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도시가 됩니다.

플리츠마마는 이런 서울에서 ‘러브 서울’ 에디션을 진행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을 크고 유명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리사이클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메가 도시에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배출한 페트병으로 만든 국내 최초 100% 서울 폐페트병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 서울’을 만들고 이것을 활용하여 가방은 물론 맨투맨, 레깅스, 라운지웨어 등 의류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각 제품들은 서울에서 영감받은 것들로 컬러 명을 정했습니다. 벚꽃 핑크, 단청 레드, 남산 그린, 서울 스카이 블루 등 서울에서 자리한 매력적인 것들로 에디션의 색을 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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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부산

‘러브 부산’은 플리츠마마의 세 번째 러브 에디션 이자 부산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입니다.

제주와 서울에 이어 100% 부산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죠.

‘러브 제주’를 진행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제주도는 섬이고 그 섬에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별로 놀라울만한 것도 아닌 이 사실이 크게 다가왔던 이유는 제주도가 방문객을 받으면 받을수록 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점점 쌓여가면서 제주도가 쓰레기 섬이 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비단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면 지구 자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러브 부산’ 에디션은 제주, 서울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도시인 부산을 통해 리사이클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활동들에 대해 널리 알리고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진행했습니다.

부산 특유의 시크함을 블랙 계열의 컬러로 담아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 나아가 전 세계에 까지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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